전체 글13 배당수익률 7%인데 주가가 20% 빠지면? 배당주와 세금 정리 은퇴 후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건 4060 세대의 큰 목표입니다. 그래서 배당주가 인기지만, 배당수익률만 보고 사면 손실이 납니다.연 7% 배당을 받아도 주가가 20% 빠지면 전체 수익률은 마이너스입니다. 여기에 일반계좌 배당금에는 15.4%가 원천징수되고, 연간 이자·배당 합계가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로 넘어갑니다.배당수익률이 높은 진짜 이유배당수익률은 주당 배당금 ÷ 현재 주가 × 100입니다. 분모가 주가이므로 주가가 빠지면 수익률은 저절로 올라갑니다.주가 5만 원에 배당 2,500원이면 5%입니다. 그런데 실적 악화로 주가가 2만 5,000원까지 떨어지고 배당이 그대로면 표시 수익률은 10%가 됩니다. 매력적인 고배당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가가 반토막 난 것입니.. 2026. 8. 14. 원·달러 환율 1,480원대, 하반기엔 어디로 갈까 7월 초 1,52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중순 들어 1,48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2026년 7월 17일 국제시장 기준 종가는 약 1,488원이었습니다.다만 그날 하루에도 1,477원에서 1,491원 사이를 오갔습니다. 방향이 잡혔다기보다 폭이 커진 상태에 가깝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하반기 환율은 한 방향으로 내려가기보다 1,40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큰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30원 넘게 내려온 이유미국 물가 둔화2026년 6월 미국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7월 15일 100선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한국은행 금리 인상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약 3년 반 만의 첫 .. 2026. 8. 14. 분양이라는 같은 이름, 아파트·분양권·상가·지식산업센터는 전혀 다릅니다 아파트 청약, 분양권 매매,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모두 '분양'으로 묶이지만 판단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앞의 둘은 시세와 세금 문제이고, 뒤의 둘은 임차수요와 공실 문제입니다.네 가지를 갈라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아파트 청약, 가점이 전부는 아닙니다민영주택 일반공급은 지역과 면적, 규제 여부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를 함께 씁니다. 가점은 세 항목 합산입니다.무주택기간 최대 32점부양가족 수 최대 35점청약통장 가입기간 최대 17점 — 총점 84점가점이 낮아도 추첨제 물량이 있는 단지와 면적을 노릴 수 있습니다. 특별공급(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부양·기관추천·청년)도 선택지지만, 인기 지역에서는 일반공급보다 경쟁이 더 치열한 경우가 있습니다. 경쟁률보다 본인이 충족하는 소득·자산·무주택·세.. 2026. 8. 14. IRP 세액공제 148만 원, 중도해지하면 얼마를 토해낼까 연말정산 철이 되면 IRP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연금저축과 합해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총급여 5,500만 원 이하면 최대 148만 5,000원, 넘으면 최대 118만 8,000원입니다. 다만 이건 한도이고, 실제 환급액은 본인이 낸 세금 범위 안에서 정해집니다.IRP가 어떤 계좌인지부터퇴직금을 담아두거나 개인이 추가로 넣어 노후자금으로 굴리는 계좌입니다. 예금, 펀드, ETF에 투자할 수 있고 계좌 안에서 난 수익의 세금은 연금을 받을 때까지 미뤄집니다. 보통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일시금보다 세금 면에서 유리합니다.공제만 보고 한도를 채우면 생기는 일IRP의 약점은 돈이 오래 묶인다는 것입니다. 주택 구입이나 장기 요양처럼 법이 인정하는 사유가 아니.. 2026. 8. 14. 퇴직했는데 건강보험료가 올랐다면 확인할 세 가지 퇴직하면 소득이 줄으니 건강보험료도 내려갈 것 같지만, 지역가입자로 넘어간 첫 고지서가 회사 다닐 때보다 높게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이유는 계산 방식이 통째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직장가입자는 월급만 기준으로 삼고 회사가 절반을 냅니다. 2026년 보험료율은 7.19%이고 그중 절반이 본인 몫입니다. 반면 지역가입자는 소득에 재산까지 얹어 세대 단위로 계산하고,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무엇이 보험료를 올리나지역가입자 보험료에는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이자·배당·연금 소득이 들어가고, 주택과 토지, 전월세 보증금 같은 재산도 반영됩니다.흔히 도는 설명 중 틀린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차에 붙던 지역 건강보험료는 2024년 2월부터 폐지됐습니다. 재산보험료 기본공제도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2026. 8. 14. 세금 계산기 한곳에 모았습니다 | 세금365 사용법 정리 세금은 이름부터 낯설고, 막상 계산하려면 어떤 값을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부터 막힙니다. 월급에서 떼이는 소득세, 프리랜서 지급액에서 빠지는 3.3%,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에서 공급가액을 되짚는 계산 모두 마찬가지입니다.세금365는 이런 계산을 종류별로 나눠 담아둔 사이트입니다. 어떤 계산기가 있고 어떤 상황에 쓰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어떤 계산기가 있나급여를 받는 사람연간 총급여를 넣으면 예상 세액이 나오는 근로소득세 계산기, 실제 통장에 꽂히는 금액을 확인하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가 기본입니다. 일급여액과 근무일수로 계산하는 일용직 소득세 계산기도 따로 있어, 단기 근로자의 원천징수세액을 확인할 때 씁니다.사업자와 프리랜서프리랜서라면 3.3% 계산기에 지급액을 넣는 것만으로 원천징수액과 실수령액이 갈라.. 2026. 8.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