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2 미국주식 손실 종목, 팔지 않으면 세금이 줄지 않습니다 국내 상장주식은 소액주주가 장내에서 거래하면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주식도 증권사가 알아서 처리하거나 일정 금액까지 면제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아닙니다. 미국주식을 포함한 국외주식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고, 투자자가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2026년에 낸 이익은 2027년 5월에 신고·납부합니다.계산 구조연간 양도차익 - 연간 양도차손 - 기본공제 250만 원 = 과세표준. 여기에 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합쳐 22%를 적용합니다.이익만 1,000만 원인 경우1,000만 원 - 250만 원 = 750만 원. 세금은 750만 원 × 22% = 165만 원.이익 1,000만 원, 손실 400만 원인 경우순양도소득 600만 원 - 250만 원 = 350만.. 2026. 8. 20. 상속이 무조건 유리할까? 자녀 증여를 먼저 따져야 하는 경우 "상속은 일괄공제 5억 원이 있으니 증여보다 낫지 않나?" 지금 재산가치만 보면 맞는 말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자산이 앞으로 크게 오를 자산이라면 결론이 뒤집힙니다.상속세는 부모가 사망한 시점의 재산가치로 계산합니다. 지금은 세금이 없는 자산이라도 10~20년 뒤 가격이 뛰면 그 상승분까지 상속재산에 들어갑니다. 반대로 값이 쌀 때 미리 증여하면 이후 상승분은 자녀의 재산 증가로 갑니다.같은 아파트, 다른 결론부모가 시가 5억 원짜리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있다고 해보겠습니다.사망 시점에도 5억 원이고 다른 상속재산이 없다면 일괄공제 등으로 상속세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성인 자녀에게 증여하면 공제 5,000만 원을 뺀 금액에 증여세가 붙습니다. 당장은 상속이 압도적으로 유리해 보입니다.그런데.. 2026. 8. 14. 이전 1 다음